2018년 조주기능사 1회 실기시험, 진행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지난 10~11일에 이어 오는 17~18일까지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 계열(호텔바텐더 과정, 호텔식음료 과정, 바리스타 과정) 식음료 실습실에서 2018년 1차 조주기능사 정기 실기시험이 열린다.
연간 총 5회로 진행되는 조주기능사 정기시험은 바텐더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자격증으로써 서울시내 교육기관으로 유일하게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 계열 실습실에서 7년째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서울호서는 조주기능사 외에도 바리스타, 소믈리에 등 호텔 F&B 관련 자격증 시험장을 학내에 보유하고 있으며, 교수진이 월드클래스바텐더, 국가대표바리스타, 호텔소믈리에 출신과 전공자격증 문제출제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호텔식음료서비스 계열(호텔바텐더 과정, 호텔식음료 과정, 바리스타 과정) 학생 전원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 계열은 2019학년 신입생을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으로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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