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서울호서(이사장 이운희) 반려동물 계열 내 반려견훈련 과정에서 다가오는 9월 5일 반려견 훈련사 및 반려동물학과 진학을 앞둔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 파주 캠퍼스 독트레이닝 센터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진학 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일 행사는 훈련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개와 사람간의 매너 교육, 복종 훈련, 클리커 및 트릭, 프리스비, 어질리티, 플라이 볼, 독풀러 등의 체험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학교 반려견훈련 과정은 날씨에 상관없이 늦은 시간까지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 교육장과 파주 캠퍼스에는 견사 및 잔디 훈련장과 국제경기가 가능한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 반려견훈련 과정 스터디 활동을 통해 평일 수업을 마친 이후는 물론, 주말에도 담당 반려견과 호흡을 맞춰 기본기를 다졌다.
서울호서는 각 전공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려견훈련과정 학생들에게 국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
현재 이 학교 반려동물계열 반려견훈련 과정은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동시에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주캠퍼스에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애견훈련장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서울호서는 전문학교 중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과정을 개설한 학교로 시설과 규모, 취업 등에서 우수한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개 과정으로 구성된 반려동물계열은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동시에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파주캠퍼스 내 곤충과학관은 교육 기관 중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각 과정별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교육기관 최초,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동물생태교육파크'는 지난해 4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올 해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한편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동물매개치료센터, 특수동물사육장 및 동물사육장, 실험동물실, 애견훈련장, 애견미용실습장 등등 각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각 과정별로 동아리가 모두 운영되고 있어, 다른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스터디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다. 현재 이 학교는 100% 면접 선발로만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