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 물림 사고, 반려견 소음 등의 이웃과의 갈등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많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 방지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을 위해 대책 마련과 인식 개선이 필요한데요.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호서와 강서구청과 함께 사업 진행을 시작했는데요~ 바로 서울호서 반려동물종합스쿨 산하의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가 강서구와 함께 강서구민 대상으로 반려동물행동교정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