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반려동물복지계열을 졸업하고 페펨에 취업한 20학번 최회인 선배와 정윤아 선배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페펨의 운영부서에서 근무 중인데요. 페펨은 모리아타운에서 운영 중인 반려묘 방문 돌봄 서비스입니다. 최회인 선배는 페펨에서 고양이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블로그와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는 데이터를 쌓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정윤아 선배는 운영의 전반적인 업무를 맡아 하고 있고 이벤트 기획이나 정산 등의 업무도 하고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