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Personal Mobility - SLOW & SAFE CAMPAIGN
설 명 공유형 이동 수단을 PM이라고 한다. 이러한 PM 중 킥보드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2018년 공유 킥보드가 한국에 도입되었고 이동의 편리함과 신속성이라는 큰 장점으로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하고 있지만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여 해마다 많은 인명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 주행을 하는 살계가 근절되지 않은 채 다른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SLOW" & "SAFE"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사용자들과 시민의 인식을 올바르게 개선하고 절서 있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