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저희가 느끼고 보았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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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출발하는 날. 모두 설레임을 한가득 안고 오후 9시에 모두 인천공항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과와 처음 보는 얼굴들에 조금은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게의치 않았던 디자인과 3인방.
시작부터 즐겁게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조금은 피곤했지만 설레임을 이길소냐.
탐승수속을 맞치고 짐도 붙이고 에티하드 항공기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로 출발~
비행기 안은 온도가 낮아서 항공사에서 주는 담요를 덮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추웠습니다.
Tip.
비행기에 타기 전 외투 챙기기! / 비행기에서 감지 못하는 머리를 위해 모자는 필수!
(특히 당신이 여학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