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보장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로의 진학을 지원하는 공간건축디자인계열. 실무 위주의 정규 수업과 자격증 및 디자인 포트폴리오, 하·동계 특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실습으로 편입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홍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편입생을 배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는데요. 100% 합격을 부르는 공간건축디자인계열만의 학기별 편입 지도 전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실제 편입 사례를 바탕으로 완성한 학기별 성공편입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의 1학년 1학기 전략은 '전공 입문 학기' 입니다. 공간건축디자인의 기본인 디자인론과 디자인사, 일반건축으로 기본기를 다지며 수작업 설계에 입문하는데요. 디자이너 영역의 색채학 실습과 가구 실습을 통해 비주얼 포트폴리오의 밑거름을 다지며, GTQ 그래픽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합니다.
1학년 2학기는 '공간 설계 터득하기' 전략입니다. 구조학과 시공 실무 등을 이론으로 배우는데요. 또, 수작업 설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실습하고 컴퓨터 설계를 통해 취업을 동시에 대비하며 다양한 진로를 모색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소방안전관리자 1급과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학업에 정진합니다.
2학년 1학기 전략은 '전공 완성으로 트렌드 다지기' 입니다. 이때는 건축 일반과 3D 공간 설계 입문, 트렌드 상업 공간 설계, 미래 주택관 답사, 공간 가치 개념 등 심도 있게 학습하며 전문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기르는데요. 실내건축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마지막 2학년 2학기는 '희망 편입 학교 모집 요강에 맞추기' 전략인데요. 최적화된 졸업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복합 문화 공간 설계를 답습하고 실시 설계를 가능하도록 실력을 키웁니다. 또한, 3D 동영상 공간 설계와 최신 트랜드를 답습하여 실기시험형 설계 프로젝트를 연습하는데요. 이처럼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함과 동시에 희망 대학 면접 스킬을 연습하며 편입을 위한 준비를 마칩니다.
앞에서 소개한 내용과 같이 서울호서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은 2년간 실무 위주의 현장 밀착형 수업을 받으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을 쌓으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건국대학교에 편입한 이O 학생의 경우 월간 INTERNI&Decor가 주최하는 제16회 공간디자인대전에서 특별상과 특선상을 수상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상명대학교 스페이스디자인학과 등 실내&건축디자인으로 유명한 4년제 대학교 편입에 합격했습니다.
현재 이O 학생은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양O선 학생은 홍익대학교 건축디자인전공에서 공부하며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면, 오늘 알려드린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의 성공편입 전략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