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영화 악인에 라이브 캐스팅 된 배우들이 서울호서 뷰티아트계열을 직접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이 배우들은 뷰티아트계열에 직접 찾아와 영화에서 사용 될 특수분장을 위한 얼굴 본을 뜨고 갔는데요.
현우성 감독
현우성 감독이 제작하는 상업 영화 악인은 유명 배우인 한채영이 출연 예정이라고 해요. 현우성 감독은 직접 뷰티아트계열을 찾아와 부은 얼굴, 터진 얼굴 등의 분장을 위한 본을 떴는데요.
서울호서 뷰티아트계열 실습실
서울호서 뷰티아트계열은 실습 위주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학교에 준비되어있는 다양한 특수분장용 물감과 도구들을 이용하여 상처, 흉터부터 시작해 잘린 신체부위 등의 더미까지 다양한 실습을 진행 중입니다.
뷰티아트계열 안구 실습 사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 영화, 광고 촬영장으로 현장 실습도 나가고 있는데요. 덕분에 아직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못지 않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악인 배우들의 특수분장 본을 떠준 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고 배우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조로운 영화 촬영과 개봉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