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특허 등록을 하였습니다.
발명한 특허는 음란 이미지 자동 인식 방법, 장치 및 그 방법을 실행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록매체로 특허 제 10-1237469호로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음란 이미지 여부를 결정하는 등 사람의 간섭 없이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음란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특허의 발명자는 사이버해킹보안과 원일용교수와 지난 2011년 2월 졸업한 신형섭 학생이며 신형섭 학생의 경우 사이버해킹보안과 졸업 후 동국대 석사과정에 입학 지난 2월에 공학석사학위 취득 후 현재는 보안전문회사에서 보안 관련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이버해킹보안과는 국내 최초로 보안학과를 개설 그 동안 보안 관련 업체에 많은 인재를 진출시켰으며, 국내 교육 기관 중 유일하게 종합보안관제센터를 건립해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