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기본하여 한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08년 부터 한글 주간을 지정하여
10월 9일 한글날을 전후로 1주일 동안 기념기간을 설정하여 매년 새롭고 다양한 주제로
전시, 공연, 학술대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왔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한글아 놀자 인데요~ 다양하고 유익한 볼거리가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게임제작과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글 기능성게임을 전시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정기훈, 장현수, 이주원, 최서원 학생이 만든
달려라 한글 마라톤 입니다.
게임이 시작이 되면 한국인이 달리기 시작해요!
달리다 보면 장애물이 나타나는데요.
오른쪽 , 왼쪽으로 피하면서 달리며 문제를 푸는 게임입니다.
제한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며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두번째 게임은 유환국, 엄호식, 이수종 학생이 만든
한글 팡팡 입니다.
제시된 문장의 빈칸에 알맞은 글자를 터치하여
문장을 어울리게 맞추어 완성시켜주세요.
문제를 맞추다 보면 별이 나타나요
별을 팡팡 누르면 보너스 점수도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