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게임계열을 졸업하고 데브메이트에 취업한 권기현 선배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데브메이트는 국내 유일 올인원 메타버스 기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권기현 선배는 데브메이트에서 유니티 개발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제페토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월드맵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데브메이트는 출퇴근이 자유롭고 식대가 잘 나오며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는데요. 권기현 선배는 데브메이트와 같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선 게임계열을 재학하면서 집중을 확실히 하는 버릇을 들이길 추천했습니다. 프로젝트 때 집중을 하지 않으면 업무에서도 힘들기 때문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