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솔 기사) 지스타를 빛내는 수많은 부스들 중에서는 대형 게임사들, 종소 및 인디 게임사들과 더불어 개발자로 거듭날 수많은 초신성들이 모인 학교 부스들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