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 9월 10일 서울호서 사이버해킹보안에서
CJ 그룹의 정보보안전문가와 함께하는 보안특강을 진행하였는데요!
CJ 그룹의 정보보안전문가에게 직접듣는 정보보안의 현재 상황과
미래, 그리고 더 자세한 정보보안에 관련된 내용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먼저 특강을 시작하기전 사이버해킹보안의 원일용 교수님께서 특강의
진행 방향에 대해 알려주셨답니다! 토요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정보보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꽉채워주었답니다!
앉을자리가 부족했을정도로 시작부터 열정이 가득가득 했답니다.
이날 CJ 그룹의 정보보안가이자 서울호서 사이버해킹보안 졸업생인 이정호 학생의
특강이 먼저 시작되었는데요. 무려 1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CJ그룹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이정호 학생은 원래 서울호서를 다니기전 일반 4년제를 다녔으며
컴퓨터에 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답니다.
취업때문에 정말 고민도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서울호서를 알게되었고 이정호 학생은 아무래도 4년제를 나와야 취업에
더유리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에 많이 망설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랜 고민끝에 서울호서 사이버해킹보안 쪽에 들어오게 되었고
처음에 정말 많은 정보보안 공부량에 힘들기도 하고 시련이 왔지만
이정호 학생은 야누스라는 동아리를 만들정도로 성실함을 보이며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이론 공부가 다가 아닌 실제 서울호서의 보안 장비들로 실습을 열심히 하였답니다.
그리고 CJ 그룹의 입사한후 직접 인사팀과 나눈 이야기도 들려주었는데요.
4년제 대학의 학력이 중요한거 같지만 요즘은 입상성적이나 대회 등의 스펙 등의
활동을 더 중요시하게 보고 있으며 입사후에는 학교 공부가 기본이 되어 기업에 따른
기업의 프로그램을 배우기때문에 실력과 더불어 사람들과 어울릴수있고 예의바른
인성이 제일 중요한것임을 강조해주었답니다! 정보보안은 아무래도 팀을 이루어
하는일이 많기때문에 그만큼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니 학교를 다닐때 교수님들에게 예의바르게
대하는것을 연습하고 동아리 등의 팀원활동을 잘해야한다는것을 강조하였습니다.
CJ그룹 정보보안가 이정호 졸업생의 특강 후에는 학생들이 특강을 들으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답해주는 시간을 가지며 이정호 학생의 특강이 끝났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서울호서 사이버해킹보안 원일용 교수님께서
정보보안의 현재 상황과 미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대비를 해서 취업을 할지에
대한 진로특강이 이어졌는데요. 앞서 이정호 학생의 특강에서도 강조했듯이
교수님께서도 현재 전세계적으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나
인력이나 전문가가 매우 부족하고, 다양한 분야들에서 보안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정보보안 직종의 전망이 굉장히 좋다고 하는데요.
연봉 상승률 1위, 디지털 세상에서 필수분야로 부각, 각종 사이버범죄, 전쟁에 필요한
필수분야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통적인 정보보안 분야에서 점점 보안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며 IoT나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도 보안영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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