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좋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14일,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 성동글로벌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진로 체험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호서는 성동글로벌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매년 체험특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 전공 수업과 현장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있습니다.
먼저 파주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은 독 스포츠와 복종훈련을 직접 체험하며 반려견 훈련사의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 마지막에는 훈련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고, 반려동물계열 안슬기교수님의 답변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특수동물실과 관상어실, 비바리움을 둘러보는 특별한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반려동물계열 재학생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특수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설명해주었는데요. 특히 사향고양이과 동물인 빈투롱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빈투롱에게서 나는 특유의 버터팝콘 향을 직접 맡아보고, 잡식성인 빈투롱의 생태와 습성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비바리움 투어에서는 최근 반려동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크레스티드 게코를 비롯한 다양한 파충류를 직접 핸들링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접하기 어려웠던 특수동물들이 실제로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주인공은 루시스틱 돼지코거북이였습니다! 학생들은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희귀 개체를 직접보고 맨들맨들한 등껍질을 만져보며 신기해했습니다.
체험의 마지막은 반려동물계열 차문석 교수님의 특강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특수동물 사육사의 직무와 사육사가 되기위한 방법, 필요 역량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육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조언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성동글로벌고등학교 특강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한층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체험특강을 진행해주신 교수님과 재학생분들, 그리고 진로탐색을 위해 특강에 참여한 성동글로벌고 학생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