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이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로 전시 관람을 다녀왔다는 소식입니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박람회입니다.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은 건축·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전시 관람을 다녀왔는데요.
학생들은 건축 인테리어의 내외장재, 설비재, 창호재 등의 시장 동향과 함께 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전시 관람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재마다의 특징을 상세히 알고 있어야 하는 공간건축디자인계열. 이번 관람은 지식의 깊이를 더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는데요.
"내외장재의 차이부터 마감재의 다양성에 대해 알고, 자연 소재가 시중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인기 소재는 무엇인지 등 소비자들과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시 관람에 대한 소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호서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은 매번 달라지는 트렌드에 맞춰 현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자격증과 공모전 등 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정규 수업을 기본으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진학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편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및 유학까지 교수님의 밀착 관리를 통해 진학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관람 또한 학생들에게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학교생활을 통해 차곡히 경험을 쌓으며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지난 11월 8일, 공간건축디자인계열이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로 전시 관람을 다녀왔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