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학과, 국제자격증 취득 지원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피부미용과가 '제4회 시데스코 국제피부미용 자격증 시험'에서 합격생 8명을 배출했다고 19일 전했다. 시데스코(CIDESCO)는 1946년에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세워진 미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전문가 국제교류협회로서, 서울호서는 올해로 제4기 수료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시데스코 국제피부미용 자격 시험은 호주 출신 국제 감독관인 Ms. Narlle Blinman이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생들을 감독했으며, 이론(8월 13일)과 실습(8월 14일)시험을 이틀에 거쳐 진행하였다. 이론과 실습 시험에서 모두 합격한 사람에게는 디플로마(국제 피부미용사 자격증)가 수여되었으며, 이번 수료식에는 서울호서 피부미용학과 10명의 학생이 응시해 8명이 국제 피부미용 관리 자격증을 취득했다.
세계 160여개 스쿨을 보유하고 있는 시데스코 과정은 전문화 세계화에 부응하는 최고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피부 관리사를 배출하는 곳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전국 11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전문학교로는 서울호서가 유일하며 이 학교 졸업생 중 09학번 김태희씨가 아틀란타 크루즈에서 근무하고 있다.
국제 피부미용 자격증인 시데스코 디플로마 소지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유럽 전 지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홍콩, 뉴질랜드, 브라질등 세계 5대륙 33개국에서 취업 및 창업 가능하며 디플로마 취득3년 이후 시데스코 실기 강사 자격 부여, 외국 피부미용대학 3학년에 편입 등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호서 피부미용학과는 100% 면접으로만 현재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