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평가형 국가자격 인증기관 선정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헤어디자인 및 메이크업&네일아트가 2016년 시행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이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장관) 심의를 통해 11월6일 확정됐다.
서울호서는 2016년부터 최초로 운영되는 미용사 국가자격 과정평가 기관으로 인증되었으며, 2016학번의 학생부터 졸업 시에 학위는 물론 국가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교육·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교육·훈련생에게 내·외부 평가를 통해 국가기술자격증을 부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제도로 이번에 지정된 교육·훈련 과정은 공개 모집기간(8.10~9.4) 동안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과정 중 산업현장 및 교육·훈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1․2차 심사(9.10~10.8)를 거쳐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정됐다.
지정 교육·훈련기관은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육·훈련 및 내부평가를 실시해야 하며, 해당 교육·훈련생들은 모든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최종 외부평가에 응시하여 합격할 경우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 박종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 중심의 자격 취득 방식”이라며, ‘현장에서 일 잘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엄정한 관리 및 평가를 통해 운영할 것이며, 점진적으로 대상 종목과 운영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호서는 정규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현장감 있는 실기 교육과 인턴과정이나 산업체 현장학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미용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교육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일본 등 연 4회 이상의 해외 협력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학교는 학생들의 잠재적인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 적성을 고려한 100% 면접으로만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