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 방문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호서가 지난달 31일 싱가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Republic Polytechnic Singapore)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싱가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은 2002년 싱가포르에서는 다섯 번째로 설립된 기술대학으로 Tanglin 캠퍼스에서 800여명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Woodlands 캠퍼스로 이전해 1만 4000여명의 학생이 정보기술(Information&Digital 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응용과학(Applied Science), 보건과학(Health Science), 비즈니스&경영(Business& Management), 미디어&디자인(Media&Design) 등 6개 학부에 39개의 세부전공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서울호서 방문에서 싱가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의 재학생 26명이 참여했는데, 해당 학생들은 미용과 스파관리를 전공하는 학생들로 한류를 포함한 한국의 미용예술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교 간 학생교류와 함께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는 시설견학 및 서울호서 뷰티예술계열 김광숙 교수의 한류 메이크업 특강 및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특히 참여한 학생들은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 메이크업 연출을 체험하며 K-POP 스타일의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한편 서울호서는 1993년 3월 첫 개교로 학생들에게 취업 실무 교육을 실시해 2017년까지 18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을 공식발표 한 바 있는 직업전문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