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들에게 금융특강, 통장 개설, 농촌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주거래 은행으로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키로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지난 24일(화)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인 NH농협은행 강서사업부(본부장 김영훈)와 국내 직업교육의 선두주자인 서울호서(이사장 이운희)가 상호교류 및 업무협약에 대한 산학협력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울호서 이운희 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강서사업부 김영훈 본부장을 비롯하여 학교와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초년생들에게 금융특강, 통장 개설, 농촌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주거래 은행으로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주고 학교 역시 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1961년에 설립한 농협은 대한민국의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경제 그리고 금융부문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도 농업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제 1 금융기관이다.
또한 서울호서는 1993년에 노동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일반 대학과는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18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한 취업사관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NH농협은행 강서사업부 김 본부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은 협약 체결 후 서울호서전문학교 시설견학을 했다. Airbus A380 항공기를 재현한 항공객실훈련센터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연구하고 실습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ICT 융합기술센터 및 국제 표준 규격의 글로벌 컬리너리 트레이닝 실습실을 차례차례 둘러보며 대한민국 대표 실무형 교육기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본부장은 서울호서의 운영현황과 시설을 보며 “왜 취업률이 100%인지 이해가 간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항공객실훈련센터의 이미지메이킹 실습실을 보며 “농협 임직원들에게도 이미지 메이킹을 포함한 고객 응대 교육을 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서울호서는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된 총 11개 계열 27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도부터 전문학교로는 최초로 미용학을 포함한 4개의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와 교육 시장 개방화라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94년부터 일본, 미국, 호주, 독일, 중국 등 14개국 29개의 세계 우수 교육기관과 학점인정 및 교육 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여 졸업 후 또는 재학 기간 중 해외 유명 대학에 편입 또는 각종 전공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호서 이운희 이사장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하는 청년 실업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지 여러 해가 되었지만, 서울호서는 설립 당시부터 향후 미래에는 능력 중심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예견하고 주기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를 통해 각 전공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ICT 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네트워크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등 국가자격시험장으로도 사용될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에 따르면, 현재 서울호서에서는 글로벌 교육의 일환으로 외국인 객원교수인 일본과자전문학교 이베 사토루 교수의 제과제빵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세계적인 애견미용 권위자인 일본의 이토이 킨지 선생을 초빙하여 ‘비숑프리제 쇼클립’이라는 주제로 애견 쇼 미용 특강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서울호서에서만 진행하는 유일한 과정으로 토요일인 10월 28일과 11월 4일에는 각각 제과제빵과 애견미용에 관심 있는 일반 고등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