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뷰티아트계열 특수분장과정에서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글로벌 OTT 등 100편이 넘는 작품에서 특수분장 감독으로 활약한 조형준 교수님의 지도로 실무 중심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작 기법과 재료를 직접 배우며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특수분장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조형준 교수님은 드라마 '김부장', '조각도시', '두뇌공조', '지옥에서 온 판사',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3', BTS 제이홉의 'MORE', 선미의 'You can't sit with us'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수분장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현재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꾸준한 작품 활동은 다양한 수상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2017 Asia 美 Awards 베스트 영화 특수분장상,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특수분장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조형준 교수님은 특수분장을 여러 분야가 융합된 전문 작업이라고 설명하는데요. "특수분장은 분장뿐 아니라 순수미술, 몰드 메이킹, 기계 작업, 용접, 3D 프린팅 등 다양한 기술과 예술이 함께 필요한 분야입니다. 작품마다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도전이 이어지는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또한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만들고, 매번 새로운 작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특수분장 분야가 충분히 매력적인 진로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형준 교수님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하는 것 역시 교육자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이야기하시면서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과 재료를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하고, 훗날 현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제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제자 양성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글로벌 OTT 작품에 꾸준히 참여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는 조형준 교수님은 예전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보는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한국 콘텐츠와 특수분장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하신 적이 있는데요.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을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전하고 있는 만큼, 조형준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해 나갈 서울호서 특수분장과정 학생들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언젠가 교수님과 제자들이 하나의 특수분장팀으로 다시 만나 대한민국 특수분장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