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여러분의 질서의식과 모범적인 생활로 이번 대만 하계요리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인솔 책임자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끝나는날 저녁 본인들이 묶었던 기숙사를 대청소 하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젠틀맨 정신이 살아 있는한 우리는 분명 선진국 한국인이며, 자랑스러운 이땅의 대한 건아 입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노력하여 오늘도 기아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조리부분에서 일을 합시다.
학과장 이권복
기재일 :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