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이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면서 요리를 배우시는 고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면을 통해 저희 조리과를 선택하시고 또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과장 이권복 기재일 :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