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약 30 여년 조리의 길을 걸으며 그동안 메모했던 소스를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출판 하였습니다. 정성을 다했으나 만들고 나면 틀린곳도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조리의 장인으로써 나의 소스를 가지고만 있는 것보다는 사회에 내놓고, 또 다시 연구를 해서 더 좋은 소스를 만들려 노력 하는 것이 진정한 장인이라 생각합니다.
"황금알을 낳는 소스" 출판사 기문사
이권복 저
학과장 이권복
기재일 :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