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들녁에 황금물결 가득 넘치고 한강의 물결이 밝은 햇빛아래 너울 거리는 가을의 풍요속에 독서의 계절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씨를 뿌리고 가꾸었는지 수확의 양이 달라지겠지요 . 수확을 하는 과정도 대충 하면 다 익은 벼를 얻지 못합니다. 그렇듯 정성을 다해 수확 하시기 바라며 ,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학과장 이권복 기재일 :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