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여러분 그동안 모든 행사를 둘러 보았지만 이번 처럼 단합되고 질서 있게 멋진 모습은 흔하지 않았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 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 하면서 이제 더많은 것을 머리에, 손에 채웁시다. 학과장 이권복 기재일 :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