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의 길
“덕(德)이란 득(得)이다” 라는 말처럼 학문을 탐구함에 있어서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실용하고, 일용할 음식을 먹고 마심으로써 이것이 곧 선이요, 득이요, 덕이 되는 것입니다. 요리사가 만든 우리의 음식을 먹고 이사회의 모든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행복입니다.
조리과는 실용적인 기술과 이론을 겸비한 이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만듭니다.
이권복 학과장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