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리과 학생 여러분 그리고 예비 신입생 여러분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간의 우애와 행복이 가늘의 풍성한 들판처럼 가득하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이권복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