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제대회 FHM 2015 - Culinaire MALAYSIA 2015 도전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Culinaire Malaysia 2015 국제 조리 대회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대회로서 아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조리대회 중 가장 크고 권위 있는 대회 중의 하나로 국제조리사협회인 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로부터 공식 세계대회로 인정받은 명성있는 국제 메이져대회로서, 말레이시아 조리사협회와 말레이시아 호텔협회 등이 주최가 되어 매년 전세계 20여개국 3,000여명 이상의 조리, 제과제빵사가로 구성된 개인전 참가자와 국가대표 단체전 팀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요리대회 중에 하나임.
본 대회는 1991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2번째 되는 대회로서 대회의 규모는 Continential 등급으로 태국, 홍콩, 러시아 또는 터키 대회 등과 같은 등급으로 특히, 이번 말레이시아 세계조리대회에서는 타이거컵 라이브 경연이라는 이름으로 각 나라의 영쉐프팀들이 경쟁을 하는 단체 라이브 대회가 신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본교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팀으로 초청되어 여러 나라들과 경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교는 처음으로 호텔조리과와 호텔제과제빵과 본 학생들로 구성된 국가 대표팀을 선발하여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기 간: 2015년 9월 28일 - 2015년 10월 3일
주 최: CAM(Chefs Association of Malaysia & MAH(Malaysia Association of Hotel)
후 원: MFBEA(Malaysia Food & Beverage Executives Association) & 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참 가: 단체전/개인전
심사위원: WACS 심사위원
시 상: Gold, Silver, Bronze
대회방식: ① Display Cuisine ② Live Cuisine ③ Dessert ④ Tiger Cup Live Cuisine
대회장소: 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
본교 대회 참가 일정:
날짜 | 참가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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