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 김소봉 남성렬 겸임교수 토크콘서트 개최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호텔조리에서 김소봉셰프와 남성렬 셰프의 토크 콘서트를 다가오는 3월4일 개최한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김소봉셰프와 남성렬 셰프는 현재 서울호서 호텔조리 겸임교수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토크 콘서트는 전국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남성렬, 김소봉 셰프의 무료 토크콘서트는 특강과 함께 스타 셰프가 되기 위한 진학상담도 아울러 진행된다.
한편 서울호서는 실무위주의 학과들을 기반으로, 16년간 전문학교 중에서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학교 호텔조리과정은 비실기 전형으로 100% 면접 선발만으로 현재 2016학년도 신입생 선발 중에 있다.
또한 조리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입학 시 30만원 혜택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