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에서 보큐즈도르 한국 대표팀과 네슬레 프로페셔널의 2017년 리옹본선 진출을 위한 출전발대식과
후원협약식이 있었습니다.
보큐즈도르는 1987년 프랑스 리옹에서 시작된 요리대회로,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권위있는 요리대회로
평가받습니다. 이 대회의 한국대표팀에 감독, 코치가 본교 호텔조리의 김동석, 이상민교수이며 꼬미선수로
출전하는 학생이 본교 서울호서 학생 황원규 입니다. 지난 5월 FHA 싱가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함께열린
아시아 태평양 예선에서 당당히 본선진출 티켓을 따냈고, 내년 1월 리옹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24개국의
참가팀과 함께 그 실력을 겨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