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파티시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들어보며 실력을 쌓는 실무능력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지난 9월 4일 금요일,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에서 제과제빵 위탁 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구움과자 경연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베이킹 및 파티시에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위탁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과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작품과 함께 제품의 배합표와 제조 방법까지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린 빛에 숨은 앙금 마들렌, 갈레트, 컵케이크, 불닭 타르트, 크림치즈쿠키, 초코 마들렌, 커피&얼그레이 휘낭시에, 복숭아&포도 타르트 등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완벽했던 위탁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은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의 김동석 교수님과 김은경 교수님, 위탁 교육 담당 선생님들이 함께 평가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재료 구성과 플레이팅, 패키지 등을 살펴보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피드백도 전달해주셨습니다.
평가가 끝난 뒤에는 파티시에 반과 베이킹 반, 각각의 우수 작품을 선별해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증정하며 학생들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진행된 경연대회에서 가장 특별한 시간은 바로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International Level 심사위원인 김동석 교수님의 전문적인 평가를 직접 받는 시간이었는데요. 김동석 교수님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호텔제과제빵계열의 위탁 학생 제과 경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는데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으며, 앞으로도 위탁 교육 학생들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