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학생들은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위스키 산업을 이끌고 있는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를 방문하며 식음료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기원 위스키 증류소에서는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발효부터 증류, 숙성까지 이어지는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증류 설비와 숙성 공간을 둘러보며 위스키의 품질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원료가 완성된 제품으로 탄생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음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별 향과 풍미의 차이를 경험하며 식음료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학습은 계열 MT이지만 계과 연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식음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피구와 릴레이 경기, 퀴즈, 장기자랑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1, 2학년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질 수 있었는데요. 어색했던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의 계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했던 이번 1박 2일.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즐겼던 순간들이 학생들의 학교 생활 속 특별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