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에서는 호텔 F&B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평소 바텐더와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고,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습에 들어가기 전에는 칵테일과 커피 제조에 필요한 기본 이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료를 만들 때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의 이름과 사용 방법은 물론, 칵테일의 종류와 특징, 베이스 재료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나서 설명을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배들은 수업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실습을 이끌어주었습니다.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자몽과 크랜베리의 상큼한 풍미가 매력적인 '핑크 스플래시', 파인애플과 레몬이 어우러진 '블루 베케이션', 그리고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선배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 '트로피컬 샤워'를 만들어보았는데요. 학생들은 셰이커를 직접 흔들어보며 바텐더의 기본 기술인 셰이킹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커피 클래스에서는 에스프레소 토닉밤, 아샷추, 샤케라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재료를 배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바리스타가 음료를 만드는 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총 여섯 종류의 메뉴를 학생들은 선배들에게 배웠던 도구 사용법을 토대로, 다양한 재료를 메뉴얼을 통해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다가 막힌다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선배들은 학생들의 옆에서 일대일로 도움을 주면서 함께 다양한 칵테일과 커피 음료를 만들어나갔습니다.
직접 만든 음료를 시음해보는 시간도 빠질 수 없었는데요. 이렇게 학생들은 각 메뉴의 맛과 향을 비교해보며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보고 시음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체험이 끝난 뒤에는 교수님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바텐더와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부터 호텔 F&B 분야의 진로와 취업 이야기까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특강을 통해서 참여한 학생들이 바리스타와 바텐더라는 직업에 대한 꿈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체험특강을 진행해주신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의 재학생 선배와 교수님, 그리고 참여한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