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이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골든서울호텔에서 2026 하계 전공실무 연수 를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하계 전공실무는 학생들이 2박 3일 동안 실제 호텔에 투숙하며 객실 이용부터 조식 서비스, 호텔 운영 시스템까지 직접 경험해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요. 평소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호텔 환경에서 체험하며 호텔 식음료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수 첫째 날에는 골든서울호텔 총지배인님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선배가 운영하는 바드(bard) 마곡점를 방문했습니다. 실제 바가 운영되는 공간에서 칵테일 문화와 서비스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현직 선배의 경험담까지 들으며 학교에서 배운 실무가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가장 기대했던 창작음료 대회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바리스타와 바텐더 분야에서 준비한 음료 시연과 대회 발표를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했는데요.
음료 메뉴를 기획하는 과정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서로의 시연을 보면서 장점을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사는 현직 전문가로 활동 중인 교수님들이 맡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세계적인 주류 브랜드 캄파리(Campari)의 더 글렌그란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심재윤 교수님을 비롯해 더 클래식 바 오너 바텐더인 신창호 교수님, 칵테일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배병준 교수님, 한국커피교육협의회 바리스타 심사위원 오세은 교수님까지 학생들의 발표를 꼼꼼하게 평가하며 피드백도 아낌없이 전해주셨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풀코스 다이닝을 경험하며 서비스와 테이블 매너 와인에 대해 배우며 한 학기 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의미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조별로 다양한 카페와 바를 방문해 브랜드 업장 콘셉트와 메뉴 구성, 서비스 방식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3일간의 하계 전공 실무 연수는 체크아웃과 함께 마무리됐습니다. 호텔에서 직접 생활하고, 현직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보낸 2박 3일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호텔식음료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인 만큼 이러한 호텔 현장 실습은 값진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하계과정실무에 참가한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