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에서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일리바 클래스 체험특강이 진행됐는데요. 이번 특강은 서울호서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논알코올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선배들의 바텐딩 시연과 직접 데일리바를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실습에 앞서 바텐딩에 사용하는 기본 도구와 재료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셰이커와 지거, 바 스푼 등 바텐더에게 꼭 필요한 도구의 사용법부터 재료의 특징까지 선배들이 직접 시연하며 하나씩 설명해 주었는데요.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바텐딩의 기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날 체험 메뉴는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논알코올 칵테일 3종이었는데요.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색감의 '블루 마린 브리즈',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담은 '써니 야호', 그리고 캐러멜 향과 커피가 어우러진 '커피앤디피즈'까지. 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메뉴를 선택해 레시피에 맞춰 직접 음료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셰이커를 다루는 것이 낯설어 보이던 학생들도 재학생 선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재료를 계량하고 셰이킹을 거쳐 음료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에서 마치 프로 바텐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만든 음료를 완성한 뒤에는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재학생들의 바텐딩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바텐딩과 함께 다양한 음료 제조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실제 바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와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시연 후에는 다양한 음료를 시음하며 맛과 향, 재료의 조화까지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특강을 통해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보고 데일리 바에서의 바텐더 직무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체험특강이 바텐더 진로에 대한 확신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특강을 준비해 준 교수님과 재학생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고등학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