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을 졸업한 뒤 디저트 베이커리를 창업한 강송지 선배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강송지 선배는 현재 솔온이라는 디저트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데요. 솔온에는 레몬빵이나 레몬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시그니처 메뉴인 티그레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합니다. 이 티그레라는 디저트는 인기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방영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