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2024 the 5th Hwayo Championship)'에서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서O서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은 전통 음식과 술에 대한 대중들의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전현직 바텐더와 프로급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요. 화요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한국음료강사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화요의 슬로건인 '퓨어 스피릿(Pure Spirit)'을 주제로, 화요 53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본인만의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

1차 예선은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 되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7월 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메인 무대에서 화요소주를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을 만들어 경연을 펼쳤는데요.

심사는 국가대표 바텐더, 국내외 유명 칵테일 대회 우승 경험을 다수 보유한 전문가들이 심미성, 창작배경, 청결도, 기술 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평하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이번에 처음 출전한 서O서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처럼 칵테일 메이저 대회, 모닌컵, 코리안컵 등 다양한 칵테일 메이저 대회에서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학생들의 수상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은 대회는 1883 대회로 올해 10월말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배우고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7월 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2024 the 5th Hwayo Championship)'에서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서O서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은 전통 음식과 술에 대한 대중들의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전현직 바텐더와 프로급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요. 화요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한국음료강사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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