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강한 호서'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학생일 때는 미쳐 실감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회에 나와 보니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태수 사원은 본교의 장점을 두 가지로 말한다. 하나는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 남들보다 2년 빨리 학사를 취득하고 나머지 2년 동안 현장의 노하우를 겸비함으로써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나의 선택으로 학위와 취업, 그리고 경쟁력을 얻었다는 이태수 사원. 자신감 넘치는 그의 얼굴에서 본교 출신의 강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모두가 가는 길이라고 해서 그것이 내 길일 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고 나와 맞는 길! 저는 서울호서에서 제가 가야 할 그 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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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학 이학사 취득
현재 (주)현대홈쇼핑 전산실 프로그래머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