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경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정을 중퇴한 후 창업이란 목표를 세워 홀로 창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본교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학교를 직접 방문한 후 교수님과의 1:1 면접을 실시 하면서 나의가슴은 크게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내가 부딪혔던 한계점을 너무도 말끔히 없애 주었고 서비스분야, 조리·제빵에서 부터 외식창업에 이르기까지 내가 꿈꿔왔던 창업이란 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불어 학생을 대하시는 교수님들의 눈빛에서 열정과 따스함이 묻어나와 이 학교를 선택한 것에 더욱 큰 믿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졸업하기 전까지 교수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두루 겸비하여 꼭 창업의 꿈을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