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티미디어정보과정를 졸업한 김태수라고 합니다.
어느덧 신설과였던 곳에 졸업생으로서 글을 쓰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졸업후 실무에 도움이 되고 좀 더 공부를 해보고자 관련계열인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컴퓨터공학과에진학을 하였습니다. 좀 고달프지만 대학원이란 곳이 전공과 인맥관리 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한 곳이란 것을 깨닫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본교 재학시절 세웠던 폭표를 향하여 계속 전진 할 것입니다. 어떤 목표를 세웠다면 일단 한발 앞으로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퇴보할 때도 있지만 항상 전진하려 한다면 결국엔 다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