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자라면서 사춘기시절부터 미용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결국 메이크업아티스트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미국에 있는 1년 과정 미용학교를 다녔지만 부족한 학교시설과 세밀하지않은 수업진행에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본교를 알게 되었고 적잖게 놀랐습니다.
탄탄한 수업 진행방식과 잘 갖추어진 시설들이 미국에 있던 학교보다 월등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입학 수속을 밟고 곧장 한국행 비행기를 탔고 지금은 너무도 열의에 차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의 오랜꿈을 이뤄줄 든든한 뿌리기 되어줄 본교를 만난것이 제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