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할 무렵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두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하려는 일에 자신이 있었고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회사가 성장하여 24명의 사원들이 일할 수 있는 공장까지 갖추게 되기 때문이죠.
사실 제가 본교를 졸업했을 당시에는 사회적 편견이라는 벽에 부딪혀 저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경영정보과정(e-비지니스과정)에서 기른 자신의 실력과 열정을 믿고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벽돌을 하나씩 뛰어 넘었고, 결국 지금은 능력있는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간혹 경영인으로서의 재능을 타고나 승승장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천적으로 경영을 배우게 됩니다. 저 역시 교육을 통해 지금의 위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호서의 경영정보과정(e-비지니스과정)에서 말이지요.”
저는 서울호서 경영정보과정(e-비지니스)과 학우들을 “팔방미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자신의 전공분야만 잘하는 일종의 기능공이 아닌 진행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역량으로, 바로 제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입사후 별다른 업무교육 없이도 자신의 몫 이상을 해내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합니다. 더구나 최고의 자격증과 최고의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이고, 2년만에 대학원을 무려 17명이나 합격한 대단한 경영정보과정(e-비지니스과정)라 자부합니다.
“누구나 최고를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모두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다면 최고가 되는 몇몇 사람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저는 그 해답을 경영정보과정(e-비지니스과정)에서 찾았습니다.” 차별화된 교육으로 남다른 실력을 쌓고, 자신감을 익힐 수 있는 곳! 저는 서울호서의 경영정보과정(e-비지니스과정)가 최고의 문을 여는, 그리고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열쇠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