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이라도 본인의 의지가 결여된 채 환경이 자신을 변화시켜 주리라 바라기만 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건 이곳 호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해야 할 바를 깨닫고 크고 작은 시련을 이겨낼 각오를 갖춘다면 호서의 시스템과 교수님들은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 여러분의 능력이상을 이끌어 내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성공의 길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만이 본인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
2001학번 (주) 넥슨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