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사는 끊임없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훈련은 사람과 애견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 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발전 해서 안내견·특수견 훈련을 통해 어려운 사람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