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티미디어정보과정 졸업생 이형근입니다.”
본교는 불과 2년 전 까지 만에도 외국 프로 게임 팀에 들어가 게임만 하던 저를 2년 사이에 학사를 따게 해주었으며 대학원 진학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을 때 학사 취득이 목적이었던 제게 이길순 학과장님께서 뒤쳐져 있던 제게 남들을 역전할 솔깃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형근아, 자격증 3개를 따며 대학원 진학도 같이 준비 해보자”라고 하시는 것 이었습니다. 대학 진학도 힘들었던 저에게 2년 만에 대학원 진학은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2년 간 과정 공부와 자격증 공부, 그리고 대학원 진학 준비 이 3가지를 동시에 준비하였습니다. 그 2년은 제게 어떤 시간들 보다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과 동시에 남들보다 2년 앞서 세상과 맞설 새로운 꿈을 가질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주저 말고 멀티미디어정보과정의 문을 두드리기를 희망합니다.
남들 보다 조금의 노력만 더 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