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티미디어정보과정 졸업생 오정재입니다.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졸업을 하게 된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입학 할 때는 대학원이라는 것은 별로 염두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배들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대학원이라는 곳이 저에게 원하는 것을 더욱 깊게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어 대학원 진학을 바랬고 결국 광운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교육용 게임 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사학위를 따는 것은 어려울 것이고, 대학원을 간다는 것이 저에게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과장님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과정공부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해가면서 자격증을 취득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일단 ‘나도 될까?’ 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나는 된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한 발짝 내디디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