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2009년도에 졸업을 한 후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벤쿠버에 위치한 콘코디아 미용대학인데 교수님들의 소개로 아직 가보지 못한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며 미용분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을 이수 후에는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 비자까지 취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출발을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미용예술과 교수님들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제가 본교에서 얻은 것만큼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미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