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Louis Vuitton-Moet-Henessy) 크리스찬 디올 입사
메이크업&네일아트과정12학번 이*화
서울호서 메이크업&네일아트과정 12학번 이*화 학생은
LVMH 크리스찬 디올 뷰티어드바이저(BA)로 입사했어요.
LVMH는 LOUIS VITTON MOET HENNESSY의 약자입니다.
현재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주류 브랜드인 헤네시로 처음 사업을 시작했죠.
1984년 파산위기였던 크리스찬디올의 모기업인 Boussac을 인수하고 87년에는 루이뷔통을
M&A하면서 본격적인 LVMH그룹이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LVMH그룹은 루이뷔통(Louis Vuitton),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크리스찬 라크르와(Christian Lacroix), 로에베(Loewe), 크리스찬 디올(Dior),
지방시(Givenchy), 겐조(Kenzo), 셀린느(Celine), 펜디(Fendi), 도나 카렌(Donna Karan) 등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베네핏(Benefit), 메이크업포에버(Makeupfor ever), 겔랑(Guerlain),
세포라(Sephora) 등 최고급 화장품 브랜드 60여개를 거느린 거대 공룡 그룹입니다.
이*화 학생이 서울호서 메이크업&네일아트과정을 지원하게 된 것은
타 전문학교에 등록을 하고 우연한 기회에 면접을 보러오게 되면서
전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 학교를 포기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2차 면접을 본뒤 서울호서를 선택한 학생입니다.
수줍음이 많고 낯가림이 있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보유한 자격증이 총 12개에 달하며 봉사정신이 뛰어나서 재능기부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생이었을 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상대방을 고려하는 성품으로 주변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모범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