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물러가는 겨울의 찬 기운 속에서 따스한 봄기운이 살며시 스며들던 2월 24일. 스카이아트홀에 설렘 가득한 발걸음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호서전문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인데요. 오늘 이곳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입학식에는 이운희 이사장님을 비롯해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님,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님, 이연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님, 서울호서교육재단의 차광선 이사님, 이승학 감사님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해 주셨는데요. 또한, 부모님과 선배들, 교수님들까지 함께 자리하시어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김상범 학장님의 서울호서교육재단 교육성과 보고와 함께 시작한 입학식 1부는 이운희 이사장님의 입학허가선언과 신입생 대표 선서, 입학식사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운희 이사장님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형식적인 학력이나 간판이 아닌 분야별 현장에서 으뜸이 되는 실무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는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여러분의 끼와 자질,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성취하길 바란다”라고 격려사를 전하셨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입학식 2부에서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님과 선배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실용무용계열 학생팀인 고유와 하타, 뮤직프로덕션계열 학생팀인 뮤프, 그리고 유성은 교수님의 감미로운 공연까지!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이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했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계열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는데요. 개강공지부터 수강신청 안내 및 전공별 특성화 과정 소개 등 신입생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만큼이나 선배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새로운 후배들과의 만남을 설레며 기다려온 선배들은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자 인사와 함께 학교생활의 팁을 아낌없이 전했습니다.
더불어 이날 특별한 시상식도 열렸는데요. 작년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 당첨자 중 서울호서로 진학한 학생들에게 경품을 전달한 것인데요. 김상범 학장님께서 노트북과 플레이스테이션5, 구글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이제 막 꿈을 이루기 위해 출발선에 선 학생들. 그들이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써 내려갈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데요. 값진 배움과 따뜻한 추억으로 학교생활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