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2026학년도 수박먹고 대학간다 실전편'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수박먹고 대학간다 실전편 행사는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로 대학 입시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명확하고 실질적으로 전달한 자리였습니다. 서울호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전국 4,300여 명의 현직 진학 담당 교사가 신청하여 올해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의 진행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고등학교의 박권우 진로진학부장 선생님께서 맡아서, 깊이 있는 해설과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특히, 작년 입시와 달라진 핵심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선생님들 모두 실제 학생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 방대한 정보를 단 5시간 만에 정리한 구성력이었는데요. 대학별 입시요강은 물론,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내는 눈에 띄는 구성력 덕분에 처음 참석한 교사들도 빠르게 집중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그리고 경희대학교의 후원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호서에서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계에서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2026학년도 대입 지도를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26 수박먹고 대학간다 실편편 책이 선생님들의 대입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응원합니다!
지난 7월 1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2026학년도 수박먹고 대학간다 실전편'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